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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클럽 통산 400번째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래시포드는 맨유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6년 2월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성인팀에 데뷔하여 역대 최연소 유럽 대항전 득점을 세웠습니다. 그 후 100번째 출전에서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뛰며 주전으로 성장했고, 200번째 출전에서는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또한, 300번째 출전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돕는 역할을 하며 활약했습니다.
래시포드는 맨유 역사상 28번째로 400번째 출전을 달성한 선수입니다.
이는 역대 맨유 아카데미 선수 중 9번째로 특별한 기록입니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클럽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6년 2월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성인팀 데뷔를 하며 주목받았습니다.
- 그는 400번째 출전을 기념하는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활약했으며, 그동안 131골과 6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출신 선수 중 9번째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그는 이제 5월 2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팀을 이끌 계획이며, 이미 많은 성과를 이룬 26세의 주목받는 선수입니다.
마커스 래시포드 인스타그램
@marcusrashford
https://www.instagram.com/MarcusRash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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